매일신문

[채널] 우리 시대 최대의 화두 중 하나인 결혼의 어제와 오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EBS1 '다큐프라임' 오후 9시 50분

오늘날 사랑하니까 결혼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인류의 결혼 그 시작은 신부를 납치하는 '약탈'이었다.

중국 윈난성의 북서쪽 해발 2,700m에 위치한 루구호엔 '신비로운 여인국'으로 알려진 모쒀족의 마을이 있다. 원시 인류의 모계 전통을 고수하고 있는 모쒀족에겐 결혼 제도가 없다. 대신 남녀가 평생 두 명 이상의 이성과 자유롭게 관계를 맺는 '저우훈'(走婚)이 있다. 철저히 사랑에 기초한 관계인 저우훈을 통해 성적 자유와 사랑을 지향했던 원시 인류의 남녀 간 결합을 엿본다.

윈난성의 또 다른 소수민족, 징포족에겐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신부를 납치하는 '약탈혼' 풍습이 있다.

사랑에 기초해 결혼하는 시대가 시작된 건 18세기 중반 이후, 그 역사는 300년도 채 되지 않았다. 20일 오후 9시 50분 EBS1 TV '다큐프라임-결혼의 진화' 에서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인류 결혼의 궤적을 추적해 본다.

한윤조 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