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일과학고 학급마다 해외 아동 후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일과학고가 형편이 어려운 해외 아동 돕기 운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대구일과고는 지난 6월 시작해 내년 2월까지 전교생(168명)이 동참한 가운데 '희망이음학교-1학급 1희망 가꾸기' 운동을 진행한다. 이는 해외아동 지원단체인 '굿네이버스'와 연계한 프로그램. 한 학급당 지정된 해외 아동 1명에게 매월 3만원씩 후원하고, 서로 편지를 주고받으며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운동이다.

정수지 학생(3학년)은 "주변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할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결연한 아이와 편지를 주고받고, 아이의 성장 과정을 살피면서 그 나라의 문화까지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했다.

대구일과고 박헌영 교장은 "바쁜 학교생활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창의적이고 따뜻한 과학 인재를 키워나갈 것"이라고 했다. 채정민 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