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인 김소연 이육사 詩문학상 수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소연 시인이 시집 '수학자의 아침'으로 제12회 이육사 詩문학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25일 오후 3시 안동민속박물관에서 열렸다.

이육사 詩문학상 심사위원회는 "때로는 더 없이 투명하고 신선한 언어 감각과, 때로는 이해 불가능한 말들의 솟구침으로 앞선 세대의 '이유 있는' 저항과 새로운 세대의 '이유 없는' 좌충우돌 사이에서 자신만의 시어로 두 세대를 연결하고 있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김소연 시인에게는 상금 2천만원이 수여됐다.

이육사 詩문학상은 2004년 민족시인 육사 이원록 선생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그의 숭고한 생애와 문학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제정됐다.

한편 이날 시상식과 함께 안동민속박물관에서 이육사문학축전이 진행됐다. 이육사 여름 문학학교와 수상자 김소연 시인의 문학 강연 등이 열렸다.

황희진 기자 hhj@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