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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FNC행, 과거 th발음 원인 밝혀 "어릴 때 딸 노릇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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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방송 캡쳐
사진. MBC 방송 캡쳐

노홍철 김용만

노홍철 FNC행

노홍철 FNC행, 과거 th발음 원인 밝혀 "어릴 때 딸 노릇 하다가…"

노홍철이 FNC행을 선택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6월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노홍철이 시옷 발음의 원인을 밝혔다.

'나 혼자 산다' 노홍철과 우승민은 'th발음'을 고치기 위해 교정 학원을 찾았다. 이어 성우 장은숙은 "시옷 발음은 빨대를 물었다고 생각하고 공기를 앞으로 빼내는 소리인데, 두 사람은 다 입이 옆으로 벌어져 있어 소리가 옆으로 샐 수밖에 없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장은숙은 "혀를 움직여 발음하는 시옷 발음은 5~6세에 배우게 된다. 어려움을 겪는 분들은 그 때 교정을 못 받아 고착이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노홍철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버지가 딸을 무척 원하셔서 딸 노릇을 하며 과한 애교를 부리게 됐는데 그때의 혀 짧은소리가 굳어지게 된 것 같다"며 이유를 밝혔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홍철, 그런 이유가 있었구나","노홍철 FNC행, 노홍철 방송 복귀하나?","노홍철 FNC행, 방송 복귀하면 어떤 프로그램할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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