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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세계대학랭킹센터 대학평가서 국내17위·세계49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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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디자인학전공 학생들이 중앙정원에서 야외수업을 하고 있다. 울산대 제공
섬유디자인학전공 학생들이 중앙정원에서 야외수업을 하고 있다. 울산대 제공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가 세계대학랭킹센터(CWUR)가 발표한 2015년 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17위, 세계 495위에 올랐다. 지방 사립 종합대학 중에서는 가장 순위가 높다.

이번 평가는 교육과 교수진의 질, 동문 취업, 논문실적, 논문 영향력, 논문인용, 학자나 학자집단의 업적 등 광범위한 영향, 특허 등 8개 영역에서 이뤄졌다.

CWUR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2012년부터 세계 주요 대학들에 대한 평가 순위를 발표해 왔다. 설문조사나 대학이 제출하는 자료에 의존하지 않고 객관적 검증이 가능한 정량 지표만으로 평가하는 점이 특징이다.

울산대는 앞서 지난 6월 고등교육평가기관인 영국 THE가 시행한 2015년 아시아대학평가 국내 11위, 영국 QS가 시행한 2015년 아시아대학평가 국내 22위, 네덜란드 라이덴대학이 세계대학의 우수논문을 평가한 2015년 라이덴랭킹에서 국내 8위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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