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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10년 전에도 이유비 목숨 구해줬다… '특별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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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방송 캡쳐
사진. MBC 방송 캡쳐

밤을 걷는 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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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10년 전에도 이유비 목숨 구해줬다… '특별한 인연'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와 이유비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됐다.

3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극본 장현주/연출 이성준) 8회에는 어린 조양선(이유비)과 흡혈귀 김성열(이준기)의 만남이 전파를 탔다.

10년 전 양선의 친부는 사동세자의 부탁으로 '정현세자 비망록'을 손에 넣었지만, 결국 귀(이수혁)의 먹잇감이 되고 말았다.

숨어있던 양선이 죽어가는 아버지에게 다가가 눈물을 흘렸고, 흡혈귀가 된 양선의 친부는 자식을 알아보지 못하고 양선에게 달려들었다.

그 순간 성열이 나타났고 양선은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그동안 숱하게 양선을 위기에서 구해준 성열이 10년 전에도 양선의 목숨을 구했던 것이다.

한편 '밤을 걷는 선비'는 남장을 하고 책쾌 일을 하며 살아가는 조양선이 음석골에 사는 신비로운 선비 김성열을 만나게 되고, 그가 뱀파이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멜로 사극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밤을 걷는 선비, 재밌다","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랑 이유비 잘 어울려","밤을 걷는 선비, 무섭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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