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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남중국연구소장에 서명수 씨 임명

도서출판 나남(대표 조상호)은 최근 나남중국연구소장에 서명수(52) 전 매일신문 서울정경부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나남 측은 서 소장이 '후난, 마오로드' '산시, 석탄국수' 등 다수의 중국 관련 저서를 낸 중국 전문가임을 감안해 인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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