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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서상은 씨에 감사패…개인소장 도서 4천여 권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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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개인소장 도서 4천여 권을 포항시립도서관에 기증한 서상은 영일호미수회장에게 4일 감사패를 전달했다.

서 회장은 최근 평생 수집한 교양도서와 문학도서 등 3천여 권과 부인 조옥선 여사(전 수성대학교 서양학과 교수)의 미술 전공 서적 1천여 권을 포항시립도서관에 기증했다. 서 회장은 앞으로도 매년 200권의 책을 도서관에 기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포항시는 포은중앙도서관 준공을 기념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도서 기증을 받고 있다. 현재까지 9천500여 권의 도서와 800여만원의 기부금을 접수 받았다. 기증받은 자료는 시립도서관에 기증코너를 마련해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비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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