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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우체국 택배 활용 농특산물 판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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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청·경제진흥원 등 4곳 협약

경상북도와 우정청,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우편사업진흥원 등 4개 기관은 11일 경북도 농특산물 판로확대를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도 제공
경상북도와 우정청,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우편사업진흥원 등 4개 기관은 11일 경북도 농특산물 판로확대를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도 제공

경상북도는 경북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11일 전국적 물류망을 갖춘 우정청과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우편사업진흥원 등 4개 기관과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주낙영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이병철 경북지방우정청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북구 대구우편집중국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을 통해 4개 기관은 ▷우체국 쇼핑몰에 '사이소 브랜드관' 운영 ▷우체국 택배 수수료 인하 ▷온'오프라인 공동마케팅 및 홍보 강화 등 참여기관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물류 접근성이 떨어져 직거래 추진이 어려운 도내 농어촌 지역의 경우 우체국 택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택배 비용 인하로 농가 물류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경북도 주낙영 행정부지사는 "경북도의 농특산물 온라인쇼핑몰인 '사이소'와 우체국 쇼핑몰의 연계 협약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품질 좋은 우리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손쉽게 구입할 수 있게 함으로써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는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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