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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청 女태권도 대통령기 금1·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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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대통령기 전국대회를 마치고 메달을 목에 건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조성호 감독, 임다빈
제50회 대통령기 전국대회를 마치고 메달을 목에 건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조성호 감독, 임다빈'김윤옥 선수) 수성구청 제공

대구 수성구청 여자태권도 선수단이 전국 대회에서 잇따라 입상하는 등 선전을 펼치고 있다.

선수단은 15~20일 충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50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 여자일반부 개인전에 출전한 김윤옥(-46㎏급), 임다빈(-53㎏급) 선수가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 선수는 대회 첫날 결승에서 이서희(성주군청) 선수를 10대4로 누르고 우승을 했다. 같은 날 임 선수는 발목인대 부상에도 불구하고 강인한 정신력을 앞세워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통령기 전국대회는 2016년도 국가대표선발 예선대회를 겸한 대회로 협회장기, 국방부장관기와 더불어 3대 메이저 대회이다.

이진훈 수성구청장은 "강인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부상 투혼을 발휘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더욱더 노력해 국가대표의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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