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성고 내년부터 여학생만 받는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연과학고 마이스터고 전환 추진

남녀 공학인 대구 수성고가 내년엔 여학생만 받는다. 대구자연과학고는 농업 분야 마이스터고 전환을 추진한다.

수성고가 내년 신입생을 여학생으로 한정하는 것은 이곳의 남녀 학생 비율이 2대 8 정도로 여학생이 너무 많아 시설 운영, 교육 활동 등에 어려움이 컸기 때문. 시교육청 관계자는 "여학생이 압도적으로 많은 탓에 아예 이 같은 조치를 취해 학교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려는 것"이라며 "배정 방식만 바꾸는 것으로 당장 여고로 전환하는 것은 아니고, 학교 이름도 '수성고'로 유지한다"고 했다.

시교육청은 또 대구자연과학고의 농업 분야 마이스터고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마이스터고는 산업 수요를 고려,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해당 분야 기술 장인을 양성하는 고교다. 시교육청은 교육부의 마이스터고 전환 공모 사업에 대구자연과학고가 참여할 수 있도록 공모 계획서를 작성 중이다. 마이스터고 전환 여부는 현장 실사 등의 과정을 거쳐 10월쯤 결정될 전망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