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심형탁의 과거 한 방송장면이 새삼 화제다.
심형탁은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히든킹덤'에서 물쌀이 거센 템부롱 강을 건너던 중, 홍일점 남규리를 살뜰히 챙기는 매너를 선보였다.
이날 그는 촬영 내내 "여신 규리는 정말 매력적이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남규리는 "정글에서 정말 많은 도움을 준 사람이 형탁 오빠"라고 말해 핑크빛 기류를 자아낸 것.
병만족은 두 사람의 '달콤한 생존'과 함께 해골섬에 보금자리를 만들며 본격 사냥에 나섰다는 후문이다.
'라디오스타' 심형탁 소식에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심형탁 규리와 핑크빛?" "'라디오스타' 심형탁 규리 은근 잘 어울려" "'라디오스타' 심형탁 달달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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