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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과거 소개팅녀에게 퇴짜 맞고 "다음 날 아침 8시까지 술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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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방송 캡쳐
사진. SBS 방송 캡쳐

라디오스타 심형탁

심형탁, 과거 소개팅녀에게 퇴짜 맞고 "다음 날 아침 8시까지 술 마셨다"

배우 심형탁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그의 소개팅이 눈길을 끈다.

최근 종영된 SBS '썸남썸녀'에서 심형탁은 소개팅녀 이보영에게 마음을 고백했지만 거절당했다.

방송에서 심형탁은 "집으로 돌아와 첫 문자 보내던 설렘을 잊을 수 없다"라며 "제가 많이 바빠 연락 자주 드리거나 만나진 못했지만 이제 말할 때가 된 것 같다. 제가 마음에 드신다면 좋은 만남이 되었으면 한다"며 고백했다.

하지만 이보영은 "분명히 형탁 씨 좋은 사람 같다. 어쩌자고 이렇게 보고 싶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면서도 그동안 서로 자주 연락하시 못했던 점 등을 언급하며 "분명히 좋은 사람이지만 괜찮으시다면 저한테 좋은 선배님이셨으면 좋겠다"고 정중히 심형탁의 마음을 거절했다.

이후 심형탁은 "촬영을 마치고 PD와 다음날 아침 8시까지 술 마셨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출연진들은 "이건 너무 리얼이다"라고 말하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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