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심창민 이유비 놓고 대치 "차라리 날 죽여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MBC 방송 캡쳐
사진. MBC 방송 캡쳐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심창민 이유비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심창민 이유비 놓고 대치 "차라리 날 죽여라"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가 이유비를 데려가려는 심창민을 막았다.

2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극본 장현주·연출 이성준) 14회에서 김성열(이준기)은 최혜령(김소은)에게 검은 도포를 빼앗겨 대낮에 거동이 불가해졌다.

이를 이용해 이윤(심창민)은 귀(이수혁)에게 비책인 양선(이유비)을 바치기 위해 양선을 잡아들이려 했다.

이 사실을 안 성열은 햇빛에 몸이 녹아내리는 고통 속에서도 양선을 지키기 위해 이윤의 부하들과 대치했다. 하지만 햇빛 때문에 힘이 약해진 성열은 금세 쓰러졌다.

이윤이 양선을 잡아들이려고 하자 성열은 이윤에게 "차라리 날 죽여라"라며 소리쳤다.

이로써 이윤과 성열은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음에도, 자신의 상황과 처지상 다른 선로를 택하며 뜻하지 않은 적의 입장이 됐다. 두 사람의 안타까운 대치는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다음 주 15회분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도 증폭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