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극단의 제34회 정기공연작 '레 미제라블'이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한 차례 더 공연된다. 22일(토) 오후 8시 공연이 추가됐다. 따라서 공연은 22일 오후 5'8시와 23일 오후 5시, 이렇게 모두 세 차례 열린다.
대구시립극단 관계자는 "레 미제라블은 대구시립극단이 그동안 선보인 작품들 중 가장 빠른 예매 속도를 기록했을 정도로 시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이미 두 차례 공연 객석은 매진이 임박했다. 따라서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 차례 더 공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레 미제라블은 대구시립극단 제5대 최주환 예술감독이 취임 후 처음 선보이는 작품이다.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명작 소설이 바탕이다. 이번에 공연되는 대구시립극단 버전은 대극장 규모 연극이다. 40여 명의 배우들이 모두 60여 역할을 맡고, 화려한 영상 및 무대장치가 스펙터클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R석 1만5천원, S석 1만2천원. 053)606-6323. 1588-7890.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