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 않는 새' 홍아름, 아찔한 시스루 스타일링 화제…함께 든 클러치는 어디꺼?
tvN 아침 드라마 '울지 않는 새'에서 억울하게 죽은 엄마의 복수를 위해 천미자(오현경)와 독하게 싸우는 여 주인공 오하늬 역의 배우 홍아름. 지난 65회 방송에서 그녀의 아찔한 시스루 스타일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미지 속 그녀는 특이한 쉐입의 시스루 상의와 화이트 레이스 스커트, 여기에 청량감 넘치는 블루 클러치를 매치해 화려하고 매혹적인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배우 홍아름이 손에 든 클러치는 매스티지 가방 브랜드 마끄(MAK)의 제품으로 밝혀졌다.
여성의 몸에 맞춘 듯 적당한 크기와, 톡톡 튀는 컬러가 만나 어떤 의상에 매치해도 포인트가 되는 아이템이다.
한편, tvN '울지 않는 새'는 인생의 롤모델이던 엄마가 살해되고 모든 것을 잃게 된 여자가 비극의 원인이 된 악녀를 향해 펼쳐지는 복수극으로 매 주 월-목 오전 9시 4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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