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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유아인, 과거 '동성애설'에 상처받고 답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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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사진. 영화 '사도' 스틸컷

'사도' 유아인, 과거 '동성애설'에 상처받고 답답했다

'사도' 유아인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이목을 끈다.

과거 유아인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동성애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한 사진이 인터넷에 돌면서 유아인이 동성애자다라는 소문의 증거처럼 돼버렸다"라며 "그들이 부끄러워하기를 바랬다. 부풀려지고 와전되고 왜곡된 소문이다"고 전했다.

또 '사도' 유아인은 "상처받고 답답했다. 누군가의 놀잇감이 되는 것이 싫었다"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도 유아인, 얼마나 힘들었을까", "사도 유아인, 소문만 듣고 기정 사실화하는 안티들 그만 좀 해라", "사도 유아인, 게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여튼 인권 존중해라", "사도 유아인, 사람들이 말이 너무 심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아인이 출연하는 영화 '사도'는 영화 '사도'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와 단 한 순간만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 역사에 기록된 가장 비극적인 가족사를 담아낸 영화로 오는 9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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