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부터 유리에 관심이 많았던 이혜령(25)은 유리를 실생활에 접목한 작품 중에 빛을 이용한 유리 조명이 흥미로워 대학원을 다니는 지금도 유리 조명과 관련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혜령은 유리 작품과 관련해서라면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빛을 이용해 유리의 질감을 표현하는 조명에 중국의 내화예술을 접목해보려고 한다. 기본 3년을 배워야 한다는 내화예술이지만 꼭 필요한 것이기에 배우기로 결심한다.
혜령은 오직 중국에만 있는 내화예술을 배우기 위해 산둥파의 1인자라 할 수 있는 장인 장광칭을 만나러 산둥성 치박시로 떠난다. 직접 작품에 쓸 빛을 표현할 수 있는 균열과 물방울이 들어간 독특한 유리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 하지만 생각만큼 잘 되지 않고 고전한다. 땀을 비오듯 흘리며 유리구를 만드는 혜령의 현장 이야기는 27일 EBS1 TV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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