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업계와 자동차업계는 일단 환영했다.
자동차업계는 이날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방침에 대해 내수 판매에 큰 도움을 주는 적절한 조치라며 환영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자동차업계는 최근 신흥시장 성장 둔화, 환율 변동에 따른 경쟁력 약화 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부가 탄력세율을 적용해 개소세를 낮춘 것은 내수 판매에 큰 도움을 주는 적절한 조치다"고 환영했다.
그러나 전자업체들은 이번 개소세 인하의 대상이 되는 품목이 제한적이고, 이미 각종 프로모션 등을 통해 할인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어 이번 조치가 판매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대형 TV의 경우 전력 소비량을 감안할 때 이번 조치에 해당되는 모델은 65형 이상 제품으로 제한적이다. 400만~500만원에 달하는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가격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낮은데다 이미 보상 판매 등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당장 이번 조치에 따른 변화를 예견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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