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의료법인 눈의 성모회 성마리아 병원 임직원 일행이 25일 대구가톨릭대병원을 방문해 의료시설과 검사 및 치료실, 녹지공원 피아트 등을 둘러봤다.
성마리아 병원은 후쿠오카에 있는 지역거점병원으로 35개 진료과에 1천354개의 병상을 운영하고 있는 대형 종합병원이다. 최근 재활병원을 개원한 성 마리아병원 측은 대구가톨릭대병원 내 '권역 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 전문질환센터'의 진료와 재활 치료, 검사 및 운영 방식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데요시오 이사장은 "최신식 첨단 의료 시설과 녹지공원 등은 환자들의 치료 만족도를 높이고 신뢰를 줄 것"이라며 "이러한 의료환경 조성은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가톨릭대병원은 해외 여러 의료기관과 교류를 통해 선진화된 의료 기술과 환경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저개발 국가의 의료진을 초청해 단기 연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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