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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률 5년 연속 전국 1위, 간호학과 수능최저 폐지…구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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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학기 선포식. 구미대 제공
글로벌학기 선포식. 구미대 제공

구미대는 201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천492명을 선발한다. 전 학과가 면접을 실시하며 특수건설기계과, 국방화학과, 국방의료과, 헬기정비과, 항공정비과의 경우 면접 결시자는 불합격 처리된다.

성적반영 비율은 일반, 특별전형의 경우 전 학과가 학생부성적과 면접점수를 합산해 선발한다. 정원외 전형은 모집단위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다. 눈여겨볼 만한 전형으로는 ▷비교과(산업체 수요맞춤형) 전형 ▷특성화고졸 재직자 특별전형 ▷입학사정관(GMU리더) 전형 등이 있다.

전년도 수시모집과 달라진 점은 지난해까지 간호과에 한해 적용했던 최저학력기준을 올해부터 폐지한 것이다. 이색학과로는 2015학년도에 신설한 사이버보안과가 있다. 정보화시대 정보보안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해킹 공격에 대비한 방어체제 구축 등 사이버 테러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구미대는 취업률, 장학금, 해외연수 등에서 확실한 강점을 갖고 있다. 우선 취업률 전국 1위 대학이다. 2010년부터 5년 연속 전국 1위(교육부 발표 전문대 '가' '나'군별)를 기록했다. 5년간 평균 취업률은 83.5%로, 졸업생 10명 중 8명 이상이 매년 취업에 성공하고 있다.

또 풍부한 장학금으로 반값등록금을 실현하고 있다. 지난해 학생 1인당 연평균 363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등록금의 64%를 넘어섰다. 학생들은 학비 부담 없이 학업에만 열중할 수 있다.

국제경쟁력도 빼놓을 수 없다. 최근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이 발표한 '2016년 정부초청 외국인 전문학사과정 장학생 선발 사업'에 선정되는 등 전국에서 유일하게 교육부의 국제화 사업 3관왕에 올랐다. 앞서 2010년에는 전국 대학 최초로 방학기간을 글로벌학기로 선포하는 등 지난 5년간 미국, 캐나다 등 세계 17개국에 1천200여 명이 넘는 해외 연수생을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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