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

'2015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이 '청춘의 꿈'이란 주제로 29, 30일 양일간 대구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열렸다.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몸을 캔버스 삼아 화려한 색의 향연을 펼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등 9개국 56개 팀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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