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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 오정연, 전 남편 서장훈 언급 조심스러워…"이상형 3년 안에 안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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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신서유기' 오정연, 전 남편 서장훈 언급 조심스러워…"이상형 3년 안에 안하기로"

방송인 오정연이 전 남편 서장훈에 대한 언급을 조심스러워 했다.

지난 6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프리랜서로 전향한 전 KBS 아나운서 오정연과 전 MBC 아나운서 문지애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보였다.

이날 오정연은 KBS 퇴사 후 프리랜서로 나서게 된 이유를 털어놨다. 오정연은 "언제부턴가 목소리가 떨리고 안 나왔다. 뉴스 스튜디오에 들어가기만 하면 목소리가 안나온 것. 원인을 찾으려 상담까지 받았는데 '뉴스를 믿지 않기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정연은 "내가 이혼 소송을 걸었다고 오보가 났다. 상호합의에 의해 이혼조정신청을 냈다. 그런데 다른 곳에서 최초로 나간 기사를 베껴쓰다 보니 모두 잘못된 내용으로 보도가 됐다"고 설명하며 당시의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오정연은 전 남편 서장훈과의 관계가 필연적으로 언급될 수밖에 없는 상황. 오정연은 서장훈이 그랬듯 한결같이 조심스러운 태도로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특히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조금 민감하긴 한데, 그 분이 어딘가에 나와서 이상형 얘기를 안 한다고 했었다. 3년이 지나기 전엔 얘기 안 한다고 했다"고 이야기하며 "지금은 3년이 지난 상태"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오정연은 "입사 2년차에 메일이 왔다.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며 내 아들과 만나 보는게 어떻겠냐는 내용이었다. 이후 전현무에게 상담했는데 알고 보니 전현무 동창이더라"고 이야기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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