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13 총선 레이더] 박영석 'KTX 서대구 역사' 세미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미래연구소(소장 박영석)는 2일 오후 4시 대구 달서구 용산동에 있는 연구소 강당에서 최근 주민들에게 큰 관심사로 떠오른 KTX 서대구 역사 건립과 대구권 광역전철망 구축을 주제로 한 제2차 세미나를 개최한다. 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장을 역임한 안용모 경일대 교수가 '대구권 광역전철망과 KTX 서대구 역사, 어떻게 되나?'를 주제로 발표한다.

박영석 소장은 "KTX 서대구 역사 건립과 구미까지 광역전철망 구축은 대구 서남부지역의 교통과 생활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관련 주제를 계속 다뤄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