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어린이 영어학원 식중독, 원생 45명 입원·통원 치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수성구 한 어린이 영어학원에서 급식을 먹은 원생과 직원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7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3일 이 학원에서 점심을 먹은 5~7세 원생 67명 중 45명이 고열과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을 보였다. 이 가운데 12명은 입원 치료 중이고 33명은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 또 학원 관계자 20명 가운데 1명도 입원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한 급식업체가 제공하는 계란야채찜, 우엉조림, 국, 우유 등을 먹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수성구보건소가 해당 급식업체 음식물과 원생 가검물 등을 채취,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