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블랙넛, 가가라이브 랜덤채팅 인증샷 공개… "XX길이 16" 자극적 내용 '경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블랙넛 인스타그램
사진. 블랙넛 인스타그램

블랙넛 가가라이브

블랙넛, 가가라이브 랜덤채팅 인증샷 공개… "XX길이 16" 자극적 내용 '경악'

블랙넛이 신곡 '가가라이브′를 발표를 맞아 랜덤채팅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7일 블랙넛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밤 12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블랙넛 본인이 직접 대화한 것으로 추정되는 랜덤채팅 캡쳐 사진이다.

사진 속에서 상대방이 블랙넛에게 욕설을 내뱉자 블랙넛도 욕으로 대응했으며, 이후 다른 채팅자에게는 본인을 "서울 16여"라고 말했다.

이어 상대방이 "발에 매니큐어 발랐어?"라고 묻자, 블랙넛은 "XX길이 16"이라는 선정적인 발언을 내뱉어 보는 이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한편 8일 공개된 블랙넛 신곡 '가가라이브'가사에는 "난 바지를 벗고 폰을 들어 XXX를 찍고 내 XXX가 탐스럽다면서 칭찬하는 여자애에게 섹드립을 날렸어 내가 재밌대" 등 자극적인 내용이 담겨 논란이 일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