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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방폐장에 한울원전 중저준위방폐물 1천 드럼 첫 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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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원전서 선박으로 운반한 방폐물을 인수저장시설로 운반하기위해 화물차로 하역하고 있다. 작은 사진은 방폐물 전용 운반선
한울원전서 선박으로 운반한 방폐물을 인수저장시설로 운반하기위해 화물차로 하역하고 있다. 작은 사진은 방폐물 전용 운반선 '청정누리호'

경주 방폐장 준공 이후 처음으로 중저준위 방폐물이 반입되고 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이종인)은 7일부터 9일까지 사흘 동안 한울원전 중저준위방폐물 1천 드럼을 경주 방폐장에서 인수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인수하는 한울원전 방폐물은 지난 4일부터 방폐물 전용 운반선박인 청정누리호로 운반했다.

공단은 안전한 방폐물 반입을 위해 방폐장 및 월성원전 환경방사선 영향 등을 감시하는 경주 월성원전 방폐장 민간환경감시기구에 방폐물 하역현장을 입회하고 안전을 직접 확인토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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