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1호 합법 '푸드트럭'이 9일 동구 율하체육공원에서 영업을 시작한 가운데 운동 나온 주민들이 간식을 사고 있다. 일반 차량을 개조해 음식물을 합법적으로 판매하는 푸드트럭은 정부가 지난해부터 생계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영업허가 지역을 확대하면서 서민창업지원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대구시도 강정고령보에 푸드트럭 영업허가를 낸 데 이어 경북도는 학교 내에 기업이 기술과 영업을 지원하는 캠퍼스 푸드트럭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공개입찰을 통해 율하공원 푸드트럭 사업권을 따낸 최모(40) 씨는 2년간 330만원의 장소 사용료를 내고 핫도그, 아이스크림 등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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