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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재벌 3·4세들의 만행 파헤치기, 'VIP 위한 특별 매뉴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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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재벌 3·4세들의 만행 파헤치기, 'VIP 위한 특별 매뉴얼'을 밝힌다

방송 1000회를 맞아 1부에서 교도소 내 특권을 고발했던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12일(오늘) 2부에서는 재벌 3, 4세를 수행했던 기사들의 증언을 방영한다.

이들 수행기사 중에는 자신을 샌드백 삼아 재벌들이 기분 나쁠 때마다 때리고 그 맷값을 주는 사람도 있었다는 증언이 있어 한국 재벌들의 만행에 충격을 더한다.

심지어 그들 중에는 운전 중인 기사를 수시로 때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운전이 마음이 안 들어 도로 한복판에서 내리게 하는 사람도 있었다.

12일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특권 뒤에 숨어 법의 테두리를 넘나드는 재벌 3세들과 그들을 모시는 31명의 수행기사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국내 그룹 오너들의 수행기사 31명으로부터 적지 않은 수의 기업들에 VIP를 위한 특별한 매뉴얼이 있음을 전해 들었다.

제작진이 입수한 이같은 '스페셜 메뉴얼' 속에 담긴 대한민국 1%의 충격적 진실은 12일 오후 11시 10분 SBS에서 방송 한다.

한편 '그것이 알고 싶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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