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극단이 올해 9, 10월 '찾아가는 공연' 일정을 이어나간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이 2011년부터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문화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무료로 펼치는 형식의 공연이다.
이번에 대구시립극단은 '소리도깨비 다롱이'와 '퓨전 악극 사랑으로' 등 2개 작품을 준비해 어린이와 노인을 위한 맞춤식 공연을 펼친다.
어린이 관객 대상 '소리도깨비 다롱이'는 대구시립극단 차석단원 강석호가 대본을 쓴 넌버벌극이다. 도깨비 방망이에서 나오는 다양한 악기와 동물 친구들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노인 관객 대상 '퓨전 악극 사랑으로'는 가족의 소중함과 진정한 사랑을 일깨워주는 작품이다. 053)606-6322, 6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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