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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4팀 더, 일정 하루 더…판 키운 대구국제무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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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까지 하루 4팀씩 대구문예회관 공연

유니버설발레단
운수 좋은 무용단
유니버설발레단
엠마누엘 사누
운수 좋은 무용단
엠마누엘 사누

'제17회 대구국제무용제'가 16일(수)부터 19일(토)까지 매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열린다.

올해는 지난해 행사보다 참가팀을 4팀 더, 일정은 하루 더 늘려 개최된다. 강정선 대구무용협회장은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 등 세계의 춤을 한데 모아 대구시민들에게 소개한다. 올해는 대극장 공연 없이 소극장 공연들로만 구성했지만, 좀 더 수준 높고 실험적인 작품들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대구국제무용제는 매일 네 팀의 무대로 꾸며진다. 캐나다, 독일,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일본, 중국 등 해외 참가팀의 공연과 대구를 포함한 국내 참가팀의 발레, 현대무용, 한국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어우러져 매일 색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전석 1만원. 010-4243-8747, 010-4000-5664.

또 부대행사인 '국제청소년댄스페스티벌'은 이틀에 걸쳐 대구문화예술회관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18일 오후 5시 30분 스텝스 크루, JJ 댄스컴퍼니, 유니티 크루, PX2 댄스 컴퍼니가 첫날 공연을 펼치고, 둘째날인 19일 오후 5시 30분에는 브롱스 댄스 스튜디오와 투에이치 댄스 아카데미, 그리고 전날 공연한 JJ 댄스컴퍼니와 PX2 댄스컴퍼니가 무대에 오른다. 관람 무료. 해외 안무가 워크숍은 16일 독일 참가팀의 안무자들이 나서 오후 6~8시 계명대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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