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2015 청도군 자랑스런 군민상' 수상자로 이서면 예봉수(65) 씨와 풍각면 송영철(45) 씨 등 2명을 선정했다.
지역'개발 부문 수상자인 예 씨는 청도군 공직자 출신으로 지난 2011년 퇴직 후 새마을 실천지도자 양성과정을 수료한 뒤 지난해 7월부터 14개월간 베트남 제1기 새마을리더 해외봉사단에 참여했다. 그는 베트남 현지의 주거'교육환경 개선사업과 주민소득 증대사업 등 청도군 새마을운동 정신을 해외에 널리 전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회'복지 부문에 선정된 송 씨는 2004년부터 청풍한마음봉사회 회장으로 소외계층 및 군부대 장병, 전'의경 등 1만8천여 명을 대상으로 자장면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소년소녀가장 결연 후원과 농번기 고령농가 영농지원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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