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를 이끌어갈 젊은 기획자들이 마련한 2개의 전시가 동시에 열리고 있다.
이들은 대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차세대 문화예술기획자 양성과정'을 수료한 신진 기획자들이다.
김민정, 김유리, 김혜진, 박수현, 서효은 등 5명이 공동 기획한 '나온나: 나는 지금 날 것이다'전이 18일(금)까지 케이빌딩 지하 1층 KEDA(대구 동구 장등로 32)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젊은 작가 이기택, 이유림, 이효진, 임하라, 우미란, 우리나, 정종욱, 최서연 등이 참여해 자신의 진실한 욕망과 열정, 개성을 각자의 독특한 표현 방식으로 시각화한 회화와 일러스트, 영상, 사진,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기존의 규격화된 전시공간에서 탈피해 감상의 틀을 확장시킬 또 하나의 전시 'Interkinetic : 머무르지 않는'전은 문찬미, 배자영, 유진영, 이성희 등이 기획했다.
18일(금)까지 대구 중구 북성로 공구골목에 위치한 옛 소금창고(경상감영 1길 81)에서 마련되는 이번 전시는 '나의 손길로 대상을 깨우다'란 주제로 열린다.
강대영, 권혁규, 임창민, 조영철 작가가 참여해 북성로라는 공간과 건물만이 담고 있는 시공간적 가치를 예술작품으로 풀어내기 위해 상호운동적(Interkinetic) 교류를 강조하는 키네틱, 미디어, 인터랙티브 아트 등의 장르로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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