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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유가농협 찹쌀·떡국 3년째 청와대 명절선물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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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사회 배려계층에 배송

달성군 유가농협의 유가찹쌀과 떡국이 박근혜 대통령 취임 이후 3년 연속 청와대 명절 선물로 선정됐다.

청와대는 박 대통령의 이번 추석 선물로 달성 유가찹쌀(1㎏들이 1만여 개)을 비롯해 제주 찰기장, 여주 햅쌀, 홍천 잣, 진도 흑미 등 농산물 5종을 선정했다.

농산물 5종 세트는 전직 대통령과 사회 각계 주요 인사, 국가유공자, 사회적 배려계층 등에게 추석선물로 배송될 예정이다.

유가농협의 상품 중 이명박 전 대통령 재임 시절인 지난 2009년 설 선물로 오색떡국, 박 대통령이 취임한 지난 2013년 추석 선물로 찹쌀, 지난해 설날 선물로 흰 떡국이 선물로 선정된 바 있다.

달성군 유가농협(조합장 최손영)은 유가찹쌀을 지역특산물로 육성하기 위해 계약재배 및 소포장해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 등에 공급하고 있다.

지난 6월 찹쌀 부문(신선쌀)에서는 국내 최초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쌀 품종명 관리마크'를 획득하는 등 품질관리를 엄격하게 실시하고 있다. 유가면 가태리에서 우렁이 농법으로 생산되는 무농약 인증쌀은 대구시 농축특산물 명품 인증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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