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교도소 인근 창조경제형 재활특구 건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재소자 일자리·재범률 감소 기대

대구교도소 인근 그린벨트에 지역 주민과 재소자를 위한 국가지원 재활특구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 완료보고회가 22일 대구시청에서 열렸다.

이번 연구용역은 대구시의회 조성제 시의원(달성군1)의 제안으로 실시됐다.

수용인원 2천여 명 규모인 대구교도소의 2018년 하빈면 이전 계획에 따라 지역발전을 가로막는 혐오시설이라는 인식을 불식시키고 해당 지역 발전을 위해 대구시에 제안한 것이다.

조 시의원에 따르면 연구용역은 ▷창조경제형 재소자 재활특구 조성 ▷재활경제클러스터 조성 ▷사회통합적 교정모델 개발 등을 담았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과 재소자, 신규 산업단지를 연계한 창업 등 창조경제 모델 창출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재소자 재범률 최소화 등 안정된 사회조성이 기대된다. 조 시의원은 "하빈면 발전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면서 "재활특구 관련 국비 확보와 법'제도 개정 사항은 이종진 국회의원, 법무부와 협력을 통해 반드시 재활특구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