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체육회는 24일 오후 6시 대구 삼대곰탕식당에서 이재근 사무처장 등 직원 가족 3대,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할매'할배와 함께하는 추석맞이 3대 가족 밥상' 잔치를 했다. 경북체육회는 경북도가 중점 추진하는 정책 사업인 '할매할배의 날'의 의미를 되살려 범국민운동으로 전개되도록 힘을 싣고자 이날 행사를 마련했다. 체육회 가족들은 이날 저녁을 함께하면서 손자'손녀들이 직접 쓴 편지를 낭독하고, 어른들이 문화상품권을 선물하는 등 즐겁게 지냈다.
이재근 사무처장은 "사무처 직원 가족들이 함께 모여 정을 나누고 가족애를 쌓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우리 체육회의 작은 실천이 건강한 가족문화 정착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경북도는 전국 처음으로 지난해 10월부터 매월 마지막 토요일을 '할매할배의 날'로 정해 조손 간 만남과 소통을 장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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