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승호 30.2% 이병석 19.7%…포항북구, 현역 교체지수 64.9%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 前시장 대부분 지역 앞서, 연령별에서도 이 의원 밀려

포항북 국회의원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는 박승호 전 포항시장(30.2%)이 국회부의장을 지낸 4선의 이병석 현 국회의원(19.7%)을 10.5%포인트(p)나 앞서고 있다. 또 현역 국회의원 교체지수도 높아 이 지역은 이병석 의원의 수성 여부와 박 전 시장의 도전 기세가 어디까지 이어질 지가 관심의 초점이 될 전망이다.

이어 허명환 중앙공무원교육원 객원교수(15.0%), 이창균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자문위원(4.9%), 노태형 변호사(1.8%) 순으로 지지도가 높았으며 모름과 무응답도 28.5%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대부분 지역에서 박승호 전 시장이 앞서고 있는 가운데 두호'중앙'죽도동에서는 박승호 후보(22.2%)와 이병석 후보(19.8%) 간에 지지율 격차가 2.4%p로 오차범위 내의 접전을 보였다.

남성층에서는 박승호 후보(34.8%)의 지지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여성층에서는 박승호 후보(25.7%)가 이병석 후보(22.1%)를 3.6%p 앞섰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와 30대, 50대에서는 박승호 후보가 우세한 양상이며 40대에서는 박승호 후보와 허명환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4.2%p로 접전, 60대 이상에서는 박승호 후보(26.2%)와 이병석 후보(26.8%), 허명환 후보(21.0%)가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였다.

내년 총선에서 이병석 현 국회의원이 다시 당선되어야 하는지, 다른 인물로 교체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새 인물로 교체의향(64.9%)이 현역 재당선 의향(23.5%)보다 41.4%p나 높은 가운데, 전 연령층에서 새 인물로 교체해야 한다는 의견이 높았다. 다시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은 연령이 높을수록(60대 이상 34.3%) 상대적으로 높게 나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