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의 국회의원 후보 선호도를 알아본 결과 김광림 현 국회의원의 지지율이 42.3%에 달해 경쟁 후보들을 압도했다. 이어 이삼걸 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21.0%), 권오을 전 국회의원(14.7%), 권택기 전 국회의원(9.8%) 순으로 나타났다. 모름과 무응답은 12.1%였다. 이처럼 현재 안동의 총선 판세는 1강 1중 2약의 형세를 보이고 있다.
연령, 지역, 성별 특성과 상관없이 김광림 현 국회의원의 지지율이 가장 높게 나타난 가운데 특히 태화'평화'안기'중구'명륜'서구동(47.0%), 여성(44.2%), 20대(50.4%)와 30대(48.4%)에서 지지율이 높았다. 이삼걸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풍산읍, 북후'서후'풍천'일직'남후면, 송하'옥동(24.5%)과 20대(25.8%) 및 50대(25.9%)에서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권토중래를 노리고 있는 권오을 전 의원은 지역, 연령, 성별 모두 10% 중반대의 지지율을 받는 데 그쳤다.
권오을 전 의원은 와룡면, 남선면, 임하면, 길안면, 임동면, 예안면, 도산면, 녹전면, 용상동, 강남동(17.4%), 30대(16.0%)와 50대(17.3%)에서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왔다.
권택기 전 의원은 태화동, 평화동, 안기동, 중구동, 명륜동, 서구동(13.6%), 40대'50대(각 14.2%)에서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모름과 무응답은 풍산읍, 북후면, 서후면, 풍천면, 일직면, 남후면, 옥동, 송하동(13.0%), 40대(18.8%)와 50대(12.9%)에서 많았다.내년 총선에서 김광림 현 국회의원이 다시 당선되어야 하는지, 다른 인물로 교체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다시 당선되는 것이 좋다(50.2%)가 새 인물로 교체해야 한다(39.6%)는 응답보다 10.6%p 높게 나타나 김광림 현 국회의원에 대한 재신임 의향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김 의원에 대한 재신임 지지는 후보 지지율보다 높아 다소 이색적인 결과다.
20대와 30대, 60대 이상에서는 재신임 의향이 높았고, 40대와 50대에서는 다른 인물로 교체 의향이 더 높았다.
남성층에서는 재신임(47.1%)과 교체 의견(44.7%)이 엇비슷하였으며, 여성층에서는 교체 의견(34.7%)보다는 재신임(53.1%) 의견이 더 높았다. 연령별로는 20대(64.3%)와 30대(53.8%), 60대 이상(56.7%)에서는 재신임 의견이 상대적으로 더 높게 나타난 반면, 40대(50.3%)와 50대(54.2%)에서는 다른 인물로 교체 의견이 더 높게 나타나 연령 간에 의견차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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