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미치게 만드는 생쥐의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마치 톰과 제리'의 실사판을 보는 듯 한데요.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뉴욕의 한 가게에서 생긴 일입니다.
고양이 한 마리가 가게 안에 있고, 쥐는 유리문 밖으로 고양이를 향해 계속 점프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 쥐는 유리문 덕분에 자신이 안전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듯 보이는데요.
심지어 위로 올라가 고양이의 입 앞에 앉아있기까지 합니다.
어찌'톰과 제리'의 실사판을 보는 기분이네요.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정동영 "'탈북민' 명칭변경 검토…어감 나빠 탈북민들도 싫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