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오 셰프 아내 김새롬 생일 맞이 깜짝 생일상 준비! "아아 행복하다" 깨소금 작렬
새신랑 이찬오 셰프가 결혼 후 처음 맞는 아내 김새롬의 생일을 맞아 깜짝 파티를 해줬다.
김새롬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물나 나. 깜짝 파티해 준 우리 여보 고마워. 아아 행복하다"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찬오 역시 "새롬네집밥 #갓새롬식탁 #생일축하해 #우리 새롬이 생일 축하 많이 해주세요"라며 아내의 생일상을 앞에 행복해 하는 김새롬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김새롬은 이찬호 셰프가 만들어 준 식사 앞에서 턱을 괸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애정 가득한 눈빛에서 행복한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다.
또 사진 속에는 생일상 떡볶이, 족발 등 여러 음식을 먹으며 행복해 하는 김새롬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새롬은 셰프 이찬오와 4개월 열애 끝에 지난 8월 13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이찬오의 레스토랑에서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해 소박한 '스몰 웨딩'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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