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가 제26회 대구경북 미식축구 추계 대학리그 1부 경기에서 대구한의대를 물리치면서 2승 1패를 기록, 대구가톨릭대'영남대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경북대는 4일 대구한의대 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탄탄한 수비와 잘 짜인 공격력으로 대구한의대를 초반부터 매섭게 몰아쳤다. 1쿼터에 러닝백 장효원이 3개의 터치다운을 터뜨리며 20대0으로 달아난 경북대는 차곡차곡 점수를 쌓아 55대13의 대승을 거뒀다.
한동대는 대구가톨릭대를 15대12로 잡는 파란을 일으켰다. 1쿼터에 8대0으로 앞서나간 한동대는 대구가톨릭대에 3쿼터 한때 역전을 허용했으나 러닝백 김기훈이 45야드 독주를 하며 재역전에 성공했다. 한동대는 2승2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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