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112 신고전화의 절반가량이 황당한 내용

○…112 신고전화의 절반가량이 경찰의 수사력을 흩트리는 황당한 내용. 그런 전화 하길 즐기는 사람들일수록 '민주경찰' 자주 찾고 '복지 타령' 많이 하지….

○…질병관리본부의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19세 이상 흡연 남성과 음주 여성이 동반상승했다고. 아무리 스트레스 탓이라고는 하지만, '찰떡궁합'이 따로 없군.

○…동인동 찜갈비 골목 업주들, 추락한 신뢰와 명예 회복 위해 '정직한 식당' 만들기로. 폭풍우가 지나가면 세상이 그만큼 맑아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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