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어머님은 내 며느리 김혜리, 비키니 몸매 화제 "40대 맞아? 탄탄한 실루엣"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 추경숙 역할을 맡아 열연 중인 김혜리의 비키니 몸매가 화제다.

지난 7월 방송된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 김혜리는 죽은 아들을 대신해 일을 알아보러 다니는 경숙(김혜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극중 경숙을 맡은 김혜리는 40대의 여배우지만 여전히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혜리의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실루엣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어머님은 내 며느리 김혜리 모습에 누리꾼들은 "어머님은 내 며느리 김혜리 대박" "어머님은 내 며느리 김혜리 몸매 너무 좋다" "어머님은 내 며느리 김혜리 볼륨감 넘치는 몸매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일일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