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경찰서는 9일 직장 동료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휴대전화 등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A(26)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9일 오후 11시쯤 직장 동료인 B(24) 씨의 원룸을 찾아가 흉기로 살해하고 B씨의 휴대전화와 시계 등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달 7일 서울의 한 모텔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의 권유로 알게 된 게임에 돈을 걸었다가 2천여만원을 탕진한 것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박근혜 저격한 정청래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뻔뻔"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이재명 vs 박근혜…6·3 지선, 전·현직 대통령 대리전 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