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성 만점빵' 먹고 열공하세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30일 앞둔 12일 대구 정화여고에서 학생들이 '수성 만점빵'을 시식평가하고 있다. 수성 만점빵은 수성문화재단이 '교육도시 수성구' 홍보를 위해 만든 빵 브랜드이다. 이번 만점빵 공모에 6개 업체 11개 제품이 출품됐다. 수성문화재단은 시민과 학생평가를 통해 선정된 제빵업체에 '수성 만점빵'이라는 상표 사용권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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