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랑스가 경영난으로 직원 2900명을 감원하려고 하자 노조원들이 분노합니다.
회의실에 난입한 노조원들은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하려는 경영진에 반대하며 공격하는데요. 경영진들은 옷이 찢긴 채 담을 넘어 도망칩니다.
에어프랑스는 최근 몇 년간 계속된 적자에 비용 절감을 위해 구조조정에 나섰지만, 노조가 동의하지 않아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국영항공사로 설립된 에어프랑스는 1993년 민영화 이후 프랑스 대표 항공사로 이름을 올렸지만, 저가 항공사와의 경쟁에 밀려 지난해에만 2,600억 원의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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