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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개사 800부스 임신·출산·육아용품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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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코 '베이비&키즈페어'

지난해 10월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지난해 10월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 베이비&키즈페어'.

'제17회 대구 베이비&키즈페어'가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총 302개 사 800부스 규모로 열리는 영남권 최대 규모로, 임신'출산'육아용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고 관련 세미나에 참가해 유익한 육아정보도 얻을 수 있다.

전시회는 임신출산존(임산부'출산용품, 영유아식품, 안전용품)과 유아교육존(교육용 완구'문구, 교구재, 멀티미디어 학습기자재)으로 구분돼 열린다. 공식후원사인 잉글레시나와 리안, 다이치를 비롯해 페도라, 퀴니, 실버크로스, 튼튼영어 등 국내외 대표기업이 참가한다.

임산부'예비부모와 유아교육기관 종사자를 위해 맘스 스토리의 산모교실과 대구맘365의 임산부교실 등 육아'교육 정보를 공유하는 세미나도 함께 열린다.

전시장 곳곳에는 콤비 보행기 경주대회와 임산부'부부 골든벨, 미혼모 돕기 경매, 블록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키즈플레이존 등이 마련된다. 아울러 전시 기간 유모차 400여 대를 무료 대여하고 유모차 무상 수리, 무료 셔틀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의무실과 미아보호소, 수유실 등을 설치해 아이와 부모의 편의를 함께 신경썼다.

엑스코 박종만 사장은 "조부모 육아가구 증가세에 따른 '패밀리육아' 트렌드가 맞물려 해마다 관람객이 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유익한 육아정보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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