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남(70'여) 상주시 신흥동 바르게살기위원장이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5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전 위원장은 40여 년간 홀몸노인 등 주변의 소외계층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온 공로가 인정됐다. 또 남편 최선기 씨와 함께 선일장학회를 만들어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8천3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고, 일부 보육원 학생에게는 대학 입학 때까지 뒷바라지를 감당하기도 했다.
전 위원장은 "건강이 허락하는 한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작은 힘이 될 수 있도록 변함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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