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냉장고를 부탁해' 강수진, 냉장고 텅텅 비어… '썰렁해도 너무 썰렁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JTBC 방송 캡쳐
사진. JTBC 방송 캡쳐

냉장고를 부탁해

강수진

'냉장고를 부탁해' 강수진, 냉장고 텅텅 비어… '썰렁해도 너무 썰렁해'

'냉장고를 부탁해' 강수진이 텅 빈 냉장고를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게스트로 서장훈과 발레리나 강수진이 출연했다.

이날 강수진의 냉장고가 먼저 공개됐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무척 간소한 재료들만 있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 일반 가정집과 달리 반찬도 없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정형돈은 텅 빈 냉동실을 보고 "냉동실이 너무 외롭다"며 혀를 찼다. 냉동실 안에는 새우와 낙지 등 간단한 해산물이 전부였다.

이에 강수진은 "빨간 고기를 안 먹는다. 맛이 있는지 모르겠다"라고 자신의 식성을 밝혔다.

이어 그는 "한국 음식이 먹고 싶으면 레스토랑에 간다"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