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강수진 위한 '매운 요리' 도전! "골 때릴 정도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강수진 위한 '매운 요리' 도전! "골 때릴 정도는 아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한 발레리나 강수진을 위해 '매운 요리'를 선보였다.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서장훈과 강수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오세득 셰프는 강수진의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릴 화끈한 매운 요리 '골 때리게 매운 저녁'으로 '불새닭'을 선보였고 "청양고추 소스는 먹은 뒤 10초 후 매운맛이 올라올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하지만 그의 음식을 먹은 강수진은 "입주위만 매운 맛이 있고 골 때릴 정도는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